-나세르 병원 응급실 입구
-이달 중순부터 초겨울로 들어선 가자지구
-응급실 입구에서 비를 피하는 피난민들
-폭우까지 내려 더욱 고단해진 난민들
-칸 유니스 피난민 캠프
-화면제공 : Ahmed Elmadhoun
-세계보건기구 "난민촌에 전염병과 세균 감염자, 설사 환자 급증"
-어느 피난민의 한탄
-"우리 아이들은 전쟁이 아니더라도 추위와 굶주림, 병으로 죽을 것이다"
#초겨울로_들어선_가자지구
#가자지구_폭우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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